사람에게는 고난을 대처하는 세가지 유형이 있다.
고난에 쓰러지는 것이 하급
고난을 버텨내는 것이 중급이다.
가장 높은 정신의 소유자는
고난이 왔을 때
더 큰 압박 속에 자신을 가둔다.
그렇게 이겨낼 때
고난 이상의 성취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힘든거 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힘든 곳으로 자신을 몰아가라.
그런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가 생기고 살 길이 생기는 것이다.
포기는 한 번하고 나면 버릇이 된다.
할 수 있을지 걱정하지 말고
된다는 마을을 먹고 부딪혀라.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한계를 설정할 때
너는 진다.
-고양원더스 김성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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