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설2009. 5. 21. 00:01

겉으로는 괜찮은척
다 잘 될것처럼 말해도..

사실 속이 시꺼멓다.


어디로 가야하는지는 알지만
어떻게 가아하는지 모르는
초행길을 걷고 있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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