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란, 진다는 걸 알아도
싸워야 할 때가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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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고 싶지 않다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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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시 뉴스에 깜짝 등장해서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고
외치던 아저씨마냥
네가 나의 꿈에 깜짝 출연해봤자
출연료를 줄 수가 없어
꿈을 꾼건지 아니면 아직 꿈 속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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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자.
지금 우리가 받는 스트레스는
땀이다.
목적지를 향해 달리느라 나고 있는 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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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여기에, 있다
지식이 아닌 감정을
인공이 아닌 자연을
내일이 아닌 지금을
강요가 아닌 사랑을
세상이 아닌 당신을
모든 것은 하나
진실한 마음 하나
나의 삶
단 한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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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지만,
치즈라면에 참치김밥을 먹으러
삼각지에서 6호선으로 갈아타고
낯설지만 제법 익숙한 거리를 걸었지
서강대 앞 김밥천국 이모님께서는
친절하게 웃으시며
내게 참치라면에 치즈김밥을 주셨지
잠시 얼음
그래 치즈가 라면에 들어가면 어떻고
김밥에 들어가면 어떠하리
여기는 천국인데 나도 웃어야지
시프트 육육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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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젠가 부터 나의 봄은
김연수의 글과 에피톤프로젝트
그리고 배다리 막걸리
뭐 이런것들이 생각나는 계절.
2.
너: 요즘 어떻게 지내?
나: 봄을 기다리지.
너: 그리고, 또?
나: 겨울에게 작별인사를 해.
3.
바람이 불던 합정역 5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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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할은 일정한 지식과 지성
중요한 건 나머지 1할의 광기
나의 날카로운 이빨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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