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젠가 부터 나의 봄은
김연수의 글과 에피톤프로젝트
그리고 배다리 막걸리
뭐 이런것들이 생각나는 계절.
2.
너: 요즘 어떻게 지내?
나: 봄을 기다리지.
너: 그리고, 또?
나: 겨울에게 작별인사를 해.
3.
바람이 불던 합정역 5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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