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설2015. 8. 21. 23:51


아홉시 뉴스에 깜짝 등장해서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고
외치던 아저씨마냥

네가 나의 꿈에 깜짝 출연해봤자
출연료를 줄 수가 없어

꿈을 꾼건지 아니면 아직 꿈 속인건지

'배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 알면서도  (0) 2015.09.30
포인트는 한 끝  (0) 2015.08.25
스트레스마이트  (0) 2015.07.22
복잡한 세상에서 심플하게 살기  (0) 2015.07.18
천국에서의 시프트 육육  (0) 2015.06.26
Posted by 46번째마징가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