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설2009. 6. 4. 15:26


갑자기 모든 것이
무의미 해지는 듯하다.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머리는 무겁기만 하다.

그런 날이 있다. 

그래왔다.
잠시 잊고 있었던 것일 뿐. 

돌아왔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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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6번째마징가로봇
배설2009. 5. 25. 16:37

지금의 현실이 슬픈 이유는..

정치를 모르는 국민들은 아는것을
정치를 한다는 정부는 모른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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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6번째마징가로봇
배설2009. 5. 21. 23:16

어김없이 김사랑의 Feeling이 흐르고

짬뽕국물에 소주한잔을 뜨겁게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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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6번째마징가로봇
배설2009. 5. 21. 00:01

겉으로는 괜찮은척
다 잘 될것처럼 말해도..

사실 속이 시꺼멓다.


어디로 가야하는지는 알지만
어떻게 가아하는지 모르는
초행길을 걷고 있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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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6번째마징가로봇
배설2009. 5. 6. 03:46

결국,
자신의 가치는 스스로 만드는것.


무리에 속해있으면서 자신만의 색을 잃지 않을 것.
다수의 의견에 휩쓸리지 않는 단단하고도 뿌리 깊은 자신의 신념을 가질 것.


끊임없이 생각하자.
내가 지금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그리고 내가 목표하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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